시험 기간 내내 버닝해서 결국 오늘 엔딩을 보았다
왜 이걸 이제서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가슴 두근거리는 RPG였다
특히 패키지 시장이 사장된 지금이기에 더욱 그렇다고 할까
아.. 팔콤빠가 될수 밖에 없는건가 나는...
그래도 후속이 나오기 전에 클리어 해서 다행이다
3rd가 나온다니 가가브 시리즈를 이를 또다른 작품이 되길 기대하며
그럼 즐겁게 기다려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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