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린곁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랜스포머 간만에 찾은 극장 그닥 구미에 맞는 영화가 없었... 자금이 없었던 관계로 오랜만이었다 예고편을 보면서 이건 봐야겠다 마음 먹은바 어린시절의 로망 변신 로봇!! 역시나 보는 동안 눈이 즐거운 화려한 변신씬들 거기다 영화가 시작되자 첫씬부터 반겨 주시는 익숙한 얼굴 페르난도 수크레 게다가 주연 꼬마는 아이로봇에서 바락바락 거리는게 귀여웠던 녀석이었고 브이 목소리도 들리는거 같아서 찾아보니 역시 메가트론 목소리는 휴고 위빙이었다 내내 반가운 기분이 들었달까 린킨 파크의 시원한 노래와 화려한 영상으로 눈과 귀가 즐거운 영화였다 기억에 남는 대사라면.. 내 차가 날 스토킹해요 라던가..샘의 해피타임?! 정도... 하지만 트랜스포터가 출동하면 어떨까..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