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린곁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돌아왔다

2년차 훈련은

작년과 마찬가지

역시 재미없었다

하아 난 무얼 기대한거냐 도대체...

서바이벌이고 머고 간에

군복을 입으면 늘어지는게..

사실 현역때도 안 입던걸 입으려니

그 자체만 해도 고역이긴 하다

제법 무언가? 하긴 했으니

내일은 몸이 쑤시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비군 핑계로 술한잔 하고 늘어져볼까

에잇 망할 예비군

'도린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llegarden - Merry me  (0) 2009.02.16
태왕사신기..  (0) 2007.12.15
트랜스포머  (0) 2007.07.05
매의 발톱단  (0) 2007.05.10
  (0) 2007.05.06